파랑
화장실 청소 본문
계단청소 하나 하고 오늘은 상가건물 화장실 청소했습니다.
화장실은 가게의 또다른 얼굴 아닐까요?
오늘 널널한 시간, 차근차근히 닦아나갔습니다.
원래 깨끗했던 화장실이라 전 사진은 생략하겠습니다.
변기 속까지 박박 문질렀습니다.
파랑에겐 특별한 휴일이 없습니다.
매일매일이 휴일이자 일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좀 느슨했던 저를 반성했습니다.
이 세상을 박박 문지르며 나가려고 합니다.
전주시 계단청소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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