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Hurry up! 본문
오늘은 계단청소 하나 하고 근처 관리하는 빌라 창문, 창틀 몇 개 닦고 왔습니다.
오늘은 별로 할 말이 없군요.
영화를 보다 보면 서두르라는 Hurry up! 이 소리가 가끔 영어에 캄캄벽인 이 귀에도 들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허리가 곧추세워지곤 합니다.
허리 세워!
이 소리로 몸이 먼저 알아듣습니다.
안 웃기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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