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중간점검 본문

파랑스토리

중간점검

하상욱 2020. 2. 19. 18:59

중간점검

1.뭔가 달라야 한다. 차별화된 뭔가가 있어야 고객이 전화번호를 누르지 않겠는가.
2.당장의 이익보다 자기의 이름(상호)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 장사 하루이틀 하고 말 것 아니라면 잊지 말아야 한다. 당장의 몇십만 원보다 소중한 것이 자기의 이름에 붙을 신용도라는 것을.
3.항상 일의 취지(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일을 하자는 것이지 예술작품 만들자는 것 아니지 않는가.

 

 

 

 

'파랑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입주청소 파랑  (0) 2020.02.28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0) 2020.02.22
전주 입주청소 파랑  (0) 2020.02.14
전주 입주청소 파랑  (0) 2020.02.10
절간의 소 이야기/백석  (0)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