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입주청소 파랑 - 효자동 투룸3

전주시 효자동 투룸 청소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창문 유리문을 공략합니다.

보면 직접 해보려다가 창문 유리문에서 손을 들고 연락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청소 시간을 보면 창문 유리문이 입주청소의 한 70프로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안방 공략.

먼저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닦습니다.

아무리 깨끗해 보여도 스팀청소기로 밀면 찌든 때가 시커멓게 묻어 나옵니다. 

그리고 마른 걸레질로 바닥의 습기를 닦아냅니다.

확인 또 확인하며 행여나 밀려나온 때가 엉겨붙어 있는 곳이 있나 찾으며 걸레 들고 직접 문지릅니다.

안방 마치면 출입 불가!

다음은 욕실과 싱크대.

스팀청소기를 한번 쏘아주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열 기운이 있어서 닦아내기가 수월해집니다.

욕실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욕실 사진은 생략합니다.

싱크대 수납장 반짝거리게 닦고 후드필터까지 스팀청소기로 쏘아주며 닦아냈습니다.

주인댁 분들과 가구 하나 옮겨 놓고 안방 마무리.

마지막으로 거실 바닥 진공청소기로 밀고 스팀청소기로 닦고 마른 걸레로 몇 번 닦아낸 뒤에 마무리.

가볍게 피톤치드 스프레이로 뿌려주고 나왔습니다.

청소가 끝난 뒤엔 역시 냄새가 중요하죠.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전주시 계단청소 입주청소 파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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