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스토리

오늘의 유머

하상욱 2019. 5. 31. 11:39

엘리베이터 청소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문을 열고 들어오려다 나를 보고 비명을 지름.
나도 깜짝 놀라 비명을 지름.
우린 함께 비명을 지름.